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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제이마스터 2019년 송년사2019-12-23

제이마스터 송년사


제이마스터 임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무식을 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금년도 십여일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올 한해 모두가 다 건강하시고, 아무 사고 없이 이렇게 송년회를 맞이하게 된 것은 여러분들이 열심히 노력하여 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자리를 빛내기 위해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참석하여 주신 내빈께 감사를 드립니다.

금년 우리 회사는 여러 가지 변화가 많이 있었습니다.

2020년부터 다가올 세계적인 불황에 대비하여,

⓵ 홈페이지를 새로 단장 하고
⓶ 업무전산화 ERP도입 하였으며
⓷ 유튜브 방송국 설립과 유튜브 장비도입 하였고
⓸ 연구소 설치 및 연구 장비 도입,
⓹ 스카이 고소차량 도입
⓺ 업무도약을 위한 각종 업무시스템 개선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⓻ 방역, 조경, 실내관리, 공사, 사무개선 등 5개 부분의 아이디어상도 제정하여 매월 우수 직원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습니다.
⓼ 또한 부회장님 영입등 끊임없이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현재 직원들도 많이 늘어나고 여러분들이 느끼지 못하는 사이 조경부분은 국내에서 어느새 선두에 와 있습니다.
이제 조경부분은 세계적 회사로 나아갈 준비를 차근차근 진행하고 있으며, 드디어 오늘에 이르러 세계화 선포단계에 와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회사의 정책상 조경부분을 먼저 발전시켜 왔지만 내년부터는 방역부분을 단계적으로 더 발전시켜 방역부분도
국내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는 사업부분으로 성장시킬 것입니다.

우리는 발전할 수 있는 모든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들 자신이 자신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노력한다면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삶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다시 반복할 수 없는
단 한번의 인생을 삽니다. 내가 하는 일, 사는 일 모두가 복습 없는 단 한번이라는 것입니다

기왕 사는 인생, 우리 스스로 명품인생, 부러워하는 인생이 되지 말고 명품이 되게 삽시다. 옷으로, 가방으로, 신발로 치장하는
겉모습의 인생이 아니라 우리자신을 명품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삼성, 현대와 비교하려고 한다면 명품인생은 요원해 질 것입니다 삼성, 현대보다 더 좋은 회사를 우리가 만들면 됩니다.
우리 인생은 우리 스스로가 바꿀 수가 있습니다.

세상사 마음먹기에 달렸는데 우리가 못할게 뭐 있습니까?
누구나 여러 번의 기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자신에게 찾아온 기회라는 것도 모르고 지나가 버릴 수도 있습니다.

76억의 인구 중에 우리가 서로 이렇게 만난 것도 하나의 기회이고, 인연입니다 또한 우리 회사는 발전할 수 있는 모든 요건을
갖추고 있다고 나는 감히 지금까지의 경험을 통해서 말 할 수 있습니다

우선 우리는 서로에게 감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자신들 하나하나가 자신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노력한다면 이 모든 것은 확실히 가능합니다.

제이마스터의 궁극적 목적은 단 하나입니다
우리직원 모두와 그 가족이 행복해지는 회사입니다

직원들 각자가 가지고 있는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조직, 남들과
다른 생각을 가지고 진보적 기업으로 성장하는 제이마스터가 되어야 합니다.

금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한해 한해를 거듭할수록 우리 모두 잘해 봅시다.

마지막 남은시간 후회 없이 보내기 바랍니다.

오늘 다 같이 모인자리이니 맛있게들 드시고 각자의 장기와 노래자랑으로 우의를 다지는 담소의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12월 20일

제이마스터 주식회사   회장  윤 재 갑